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를 대신해 태국의 국정을 1년간 이끌게 될 과도정부 총리가 이르면 이번 주에 선임될 전망입니다.
아카라 티프롯 군부 대변인은 이르면 주말쯤이면 총리 인선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찬차이 리킷-짓타 현 대법원장과 수파차이 파닛차팍 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등 4명이 후보에 올라, 오는 27일 국왕에게 제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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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 티프롯 군부 대변인은 이르면 주말쯤이면 총리 인선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찬차이 리킷-짓타 현 대법원장과 수파차이 파닛차팍 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등 4명이 후보에 올라, 오는 27일 국왕에게 제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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