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경기도 내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하루 평균 11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천이 127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 104건, 성남 9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당분간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수도계량기 보온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부천이 127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 104건, 성남 9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당분간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수도계량기 보온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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