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MBC ‘무릎팍 도사 이후 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다.
최근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는 김래원은 이날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나 특유의 진솔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13년 ‘힐링무비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래원의 새 영화는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로 불리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악의 파트너와 인생 최고의 순간에 도전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마이 리틀 히어로는 1월 9일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