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최강을 가리는 프로와 아마추어 팀의 대결인 챌린지컵 대회가 13일부터 7일간 경북에서 열립니다.
프로 6개 구단과 실업 3개 팀, 대학 7개 팀 등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결선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됩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프로 6개 구단과 실업 3개 팀, 대학 7개 팀 등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결선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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