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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위법행위 하지 않았다"
입력 2006-09-24 13:57  | 수정 2006-09-24 13:57
외환은행의 대주주인 론스타는 외환은행 인수 과정에서 위법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사를 통해 이같은 입장이 확인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론스타는 국민은행과 협상에 대한 현황 발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론스타는 또 한국은 잠재력이 매우 크고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론스타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모든 의혹들이 해소돼 다시 한번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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