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가인 7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한가인의 7년 전 사진들이 여러 장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한가인은 2005년 사진으로 대부분은 연정훈과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 등 무결점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연정훈한테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진짜 올리비아 핫세 같다” 요즘 아무한테나 여신이라고 붙이는데 이런게 진정한 여신이다” 내가 본 신부 중 레전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