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부산공동어시장 첫 경매 열려…5천억 목표
입력 2013-01-03 08:04  | 수정 2013-01-03 10:08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물 유통의 메카인 부산공동어시장이 계사년 첫 경매인 초매식을 열었습니다.
어시장은 어제 오전 부산 서구 남부민동의 어시장 위판장에서 '2013년 초매식'을 열었습니다.
어시장은 지난해 위판실적이 2011년에 비해 다소 주춤했지만, 개장 50주년인 올해 위판목표액을 사상 최고치인 5천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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