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이리스' 조현길, 사망…자살추정 '충격'
입력 2013-01-03 05:05  | 수정 2013-01-03 07:34

드라마 '아이리스'의 공동제작자 48살 조현길 씨가 어제(2일) 오전 9시쯤 서울 청담동 한 식당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유서가 나왔고 불에 탄 연탄도 발견된 것으로 미뤄 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사진= 조현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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