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나가수` 후속 `아빠 어디가`, 예능 시청률 돌파구 찾나?
입력 2013-01-02 17:46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나는 가수다2'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빠 어디가'의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출연진 배우 이종혁(왼쪽부터), 송종국 선수, 방송인 김성주, 가수 윤민수가 자녀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예능인, 방송인 등 다양한 캐릭터와 관계를 가진 아빠와 아이가 출연하는 '아빠 어디가'는 현재 성동일, 김성주, 이종혁, 송종국, 윤민수 등이 출연을 확정짓고 지난주 21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오지마을 품걸리에서 촬영을 마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경기(고양)=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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