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담비, 일반인 속 홀로 빛나 ‘미모로 양민학살’
입력 2013-01-02 14:55 

가수 손담비가 일반인 속에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반인 속 손담비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손담비는 팬미팅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것으로 수많은 팬 사이에서 연예인 포스를 뽐내는 모습니다. 특히 일반인들과 달리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연예인은 다르네요” 보자마자 손담비씨만 한 눈에 딱 들어와요” 강동원에 잇는 양민학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특별기획 여자 우수상을 수상해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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