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장성 단열재 공장 불…3명 화상
입력 2012-12-30 01:02 
어제(29일) 오후 1시 50분쯤 전남 장성군 동화면에 있는 단열재 생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5살 김 모 씨 등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