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힐러리, 다음 주 업무 복귀…뇌진탕 이후 3주만
입력 2012-12-28 11:25 
뇌진탕 증세로 자택에서 요양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주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그의 대변인인 필립 레인스가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업무 복귀는 약 3주 만으로, 클린턴 장관은 지난 13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레인스 대변인은 클린턴 장관이 오래전 계획된 휴가 때문에 이번 주에는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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