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월 경상흑자 68억 8천만 달러…사상 최대
입력 2012-12-28 08:38  | 수정 2012-12-28 13:16
올해 11월 경상흑자가 68억 8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지난 2월부터 10개월째 흑자 행진으로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승용차 등의 수출이 한 해 전보다 5.9% 증가한 496억 3천만 달러에 달한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입은 428억 7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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