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화문 현판, 원래의 '임태영 한자'로 결정
입력 2012-12-27 17:40 
광화문 현판이 논란 끝에 경복궁 중건 당시 임태영의 한자 현판으로 결정됐습니다.
문화재위원회는 사적과 건축 등 4개 분과 합동회의를 열고 광화문 현판 글씨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학계와 사회단체 등은 광화문 현판 글씨와 관련해 한자와 한글, 글씨체 등을 놓고 2년간 지루한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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