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등 15곳 작업환경측정 우수기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 등 15개 기관이 사업장 환경 측정 우수 기관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작업환경측정기관 147곳을 조사한 결과, 우수 업체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등급을 받은 우수 기관은 서울성모병원과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동해산재병원, 성서병원, 굿모닝보건환경 등 15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