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항공사 핀에어는 내년 6월 핀란드 헬싱키와 중국 시안을 오가는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시장 확대를 위해 유럽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시안에 진출한다는 설명입니다.
핀에어는 또 내년 6월 14일부터 매주 3회 헬싱키와 하노이 구간을 오갈 예정입니다.
아시아시장 확대를 위해 유럽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시안에 진출한다는 설명입니다.
핀에어는 또 내년 6월 14일부터 매주 3회 헬싱키와 하노이 구간을 오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