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상무가 상명대를 87대 69로 제압, 108연승을 기록하며 농구대잔치 남자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강병현과 허일영 등을 앞세운 상무는 후반 점수차를 벌리며 크게 이겨 고려대-연세대 승자와 내일(28일) 우승컵을 다툽니다.
강병현과 허일영 등을 앞세운 상무는 후반 점수차를 벌리며 크게 이겨 고려대-연세대 승자와 내일(28일) 우승컵을 다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