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른 비씨카드 소속인 김하늘과 김혜윤이 내년 시즌부터 KT 로고가 달린 모자를 씁니다.
지난해 초 KT가 비씨카드를 인수하면서 내년부터 자연스럽게 KT 골프단 소속이 되는 겁니다.
KT는 또 올해 8월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정하늘과도 계약했습니다.
지난해 초 KT가 비씨카드를 인수하면서 내년부터 자연스럽게 KT 골프단 소속이 되는 겁니다.
KT는 또 올해 8월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정하늘과도 계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