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내일(27일) 오후 2시 연호동 대공원역 인근 야구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합니다.
새로 지어질 구장은 2만 4천 석 규모에 팔각 다이아몬드 형태로, 원형 구장보다 관람객 공간이 넓어 경기를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새로 지어질 구장은 2만 4천 석 규모에 팔각 다이아몬드 형태로, 원형 구장보다 관람객 공간이 넓어 경기를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