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 양주 봉암리에 있는 가죽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죽 원단 등이 타면서 2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죽 원단 등이 타면서 2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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