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민주당, 새 대표에 가이에다 선출
입력 2012-12-25 18:19 
일본 민주당이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노다 요시히코 전 대표의 후임으로 가이에다 반리 전 경제산업상을 선출했습니다.
가이에다 민주당 신임 대표는 자민당 정권이 추진하는 금융완화에 대해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가이에다 대표는 2030년까지 원전을 '제로'로 한다는 민주당의 당론은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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