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실해도 잔액 돌려받는 교통카드 출시
입력 2012-12-25 14:34 
서울시가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해도 신고만 하면 카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출시했습니다.
대중교통안심카드는 구매 뒤 티머니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2014년까지 분실·도난 신고를 한 뒤 15분 이내에 사용이 정지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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