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낭독 콘서트 '다시', 27일 열려
입력 2012-12-24 15:16 
색다른 낭독 콘서트 '다시'가 오는 27일 서울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열립니다.
2007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시인 방수진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디렉터 박예슬, 밴드 '묘묘' 등 각 분야 젊은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관람비는 공연을 감상하고 자율적으로 내는 자율후원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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