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롤링스톤스 기타리스트, 31세 연하 연인과 결혼
입력 2012-12-24 09:50 
올해 65세인 영국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기타리스트 로니 우드가 31세 연하의 여자 친구 샐리 험프리스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우드와 험프리스는 지난 21일 영국 런던의 도체스터 호텔에서 팝스타 폴 매카트니와 로드 스튜어트 등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우드는 지난 1975년부터 롤링스톤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