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광명성3호 2호기 발사 성공을 계기로 실용위성과 운반로켓을 더 많이 발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광명성3호 발사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등을 위해 개최한 연회에 김 제1위원장이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연회에는 최근 임신한 모습을 공개했던 부인 리설주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광명성3호 발사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등을 위해 개최한 연회에 김 제1위원장이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연회에는 최근 임신한 모습을 공개했던 부인 리설주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