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타워’, 하루 앞당겨 24일 개봉
입력 2012-12-21 17:37 

영화 ‘타워가 개봉을 하루 앞당겼다.
CJ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극중 사건 발생 시점에 맞춰 크리스마스 이브(24일)에 전야 개봉한다”고 밝혔다.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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