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과 전은하가 대한축구협회 선정 '2012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기성용은 축구협회 기술위원 7명과 언론사 축구팀장 20명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이근호와 구자철을 제치고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기성용은 축구협회 기술위원 7명과 언론사 축구팀장 20명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이근호와 구자철을 제치고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