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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때린 리베리, 2경기 출장정지
입력 2012-12-21 10:20 
독일축구협회 포칼컵 16강전 경기 중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을 때린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가 추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독일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리베리에게 포칼컵 2경기 출전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리베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도 홈페이지를 통해 2경기 출장정지를 피할 길이 없다며 협회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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