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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한일전 열린다
입력 2012-12-20 16:56 
내년부터 스크린 골프 한일전이 개최됩니다.
골프존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스크린 골프대회 '2012 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 일본 스크린 골프 대회 우승자와 우리 선수들이 맞붙는 한일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선 2012 GLT 시즌 우승자를 비롯해 72명이 출전하며, 일본 대표로는 'ALBA, 골프존 토너먼트 2012' 우승자인 모리토모 다케시와 오쿠마 잇페이 등이 참가합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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