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 유통단지 개발사업 다 블록 설계 평가에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1위에 선정됐습니다.
대림산업은 SH공사가 실시한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 유통단지 다 블록 실시설계 평가에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남권 유통단지 개발사업은 오는 2008년 말까지 청계천 입주상인 6천100명이 이주할 상가를 짓는 것으로, 연면적 24만3천690평의 국내 전문상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전체 3개 블록으로 나눠 추진되며 GS건설 컨소시엄이 가 블록을,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나 블록의 설계 심의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림산업은 SH공사가 실시한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 유통단지 다 블록 실시설계 평가에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남권 유통단지 개발사업은 오는 2008년 말까지 청계천 입주상인 6천100명이 이주할 상가를 짓는 것으로, 연면적 24만3천690평의 국내 전문상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전체 3개 블록으로 나눠 추진되며 GS건설 컨소시엄이 가 블록을,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나 블록의 설계 심의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