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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생상품 투자 확대할 것"
입력 2006-09-21 18:12  | 수정 2006-09-21 18:12
씨티글로벌증권이 한국 파생금융상품 시장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씨티증권은 한국의 파생상품 시장이 잠재력이 있다며 국내 금융사들과 손잡고 다양한 파생상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현재 2년 밖에 되지 않은 한국 ELS 시장은 연간 15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워런트 시장 역시 시장 회전율이 지난해 말 0%에서 16%로 늘었으며, 월간 상품 발행수도 72건에서 847건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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