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BN 2012 대한민국의 선택] 17년 방송 노하우집결, 개표방송 총 23시간 생방송!
입력 2012-12-18 17:18  | 수정 2012-12-18 17:18

MBN이 12.19 대선을 맞아 미리 당선자를 예측해볼 수 있는 전문가의 분석과 예상, 여론조사 등으로 긴장감 넘치는 개표방송을 진행합니다.

지난 4.11 총선 당시 종편 개표방송 가운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MBN이 이번 대선에서도 19일 오전 5시부터 20일 새벽 4시까지 총 23시간 동안 12ㆍ19 대선의 전국 투ㆍ개표 상황을 실시간으로 방송합니다.

새벽 5시 대선특보 ‘출발 모닝뉴스를 시작으로 오전 8시부터는 와이드 프로그램을 편성해 시시각각 진행되는 지역별, 세대별 생생한 투표 소식을 전합니다.

서울 투표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산과 광주 등 전국 주요 관심 지역구를 연결해 시시각각 전해지는 투표 소식과 캠프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생생한 현장 연결을 위해 중계차를 중앙선관위와 주요 정당, 관심 지역구를 연결해 투ㆍ개표 상황과 표정을 안방에 소개하며, 중계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은 와이파이 장비와 LTE폰을 투입해 현장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MBN은 이미 지난 12월 종편 개국과 함께 LG유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초로 LTE폰 뉴스 생중계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LTE폰 영상 통화를 활용한 생중계로 대선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합니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제 18대 대선 개표방송 MBN ‘2012 대한민국의 선택'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선 중계방송을 실시, 17년 보도채널의 노하우와 4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 선정 보도채널 1위를 차지한 역량이 총 집결된 한 차원 수준 높은 개표방송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MBN은 종편 시청률 1위, 뉴스 신뢰도 1위 기록에 이어 최근 미디어미래연구소가 발표한 ‘제6회 미디어 어워드에서 MBN은 국내 5개 방송매체와 4개 종편채널, 상위 6개 종합 일간지 등 17개 미디어 가운데 공정성에서 6위, 신뢰성에서 7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종편 채널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순위이며 MBC나 조선, 중앙, 동아 등 유력 종합 일간지들보다 공정했다는 평가를 한국언론학회 483명의 회원이 인정해 준 것.
이러한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MBN 개표방송은 신속 정확한 정보는 물론 정치 고수들이 전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기며 보는 개표방송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실시간 투표율 분석과 예상 투표율, 투표율 유불리, 선거과정의 판세 변수, 각 당사 분위기, 투표소 분위기 등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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