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총기참사' 첫 장례식…최연소 희생자 포함
입력 2012-12-18 01:19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사흘 만에 첫 장례식이 열립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열리는 첫 장례식의 주인공은 여섯 살짜리 잭 핀토와 노어 포즈너입니다.
이 가운데 노어는 2주일 전에 생일을 치른 최연소 희생자로, 사흘 전 20대 청년의 총에 맞아 숨진 27명 가운데 처음으로 장례식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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