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의 신문 광고 합성논란에 대해 흑색선전이라 비판하고 선거법상 이상이 없는 광고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변추석 홍보기획본부장은 "논란이 된 광고는 사진 아랫부분 단상을 없애고 사람을 옮긴 것"이라며 효과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판세에서 초조감을 느끼다보니 특정 후보에게 불리하게 하기위해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새누리당 변추석 홍보기획본부장은 "논란이 된 광고는 사진 아랫부분 단상을 없애고 사람을 옮긴 것"이라며 효과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판세에서 초조감을 느끼다보니 특정 후보에게 불리하게 하기위해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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