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그스토어 CJ올리브영은 20일 서울 명동에 대형 플래그십스토어 '올리브영 라이브스타일 체험센터'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을 겨냥한 체험형 콘셉트로 꾸며진 매장은 면적이 업계 최대인 1천190㎡, 복층구조입니다.
일반 매장보다 20% 많은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며 각 제품을 시험해볼 수 있는 특화공간 14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외국인을 겨냥한 만큼 매장 직원의 30% 이상이 외국어 구사가 가능하다. 케이팝 매장도 설치해 한류 가수의 음반과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외국인을 겨냥한 체험형 콘셉트로 꾸며진 매장은 면적이 업계 최대인 1천190㎡, 복층구조입니다.
일반 매장보다 20% 많은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며 각 제품을 시험해볼 수 있는 특화공간 14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외국인을 겨냥한 만큼 매장 직원의 30% 이상이 외국어 구사가 가능하다. 케이팝 매장도 설치해 한류 가수의 음반과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