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연내 670P까지 간다"
입력 2006-09-21 14:27  | 수정 2006-09-21 14:27
대신증권은 코스닥시장이 4분기 기업실적 호조와 IT업황 회복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지수는 670선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코스닥발전위원회도 보고서를 통해, 최악의 상황을 지난 코스닥지수는 11월과 12월 다시 상승해 650에서 67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올해 시장 유망주로는 반도체, LCD, IPTV, 인수합병 관련주가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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