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효 전 수원 감독이 부산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부산의 관계자는 "윤 감독과 2년 계약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수원 사령탑에서 물러난 윤성효 감독은 닷새 만에 새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윤 감독은 내일(18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후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팀의 동계훈련을 이끌 예정입니다.
부산의 관계자는 "윤 감독과 2년 계약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수원 사령탑에서 물러난 윤성효 감독은 닷새 만에 새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윤 감독은 내일(18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후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팀의 동계훈련을 이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