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서 가정집 화재, 독거노인 1명 사망
입력 2012-12-14 23:42 
오늘(14) 오후 5시 20분 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85살 최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최 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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