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인 온돌 난방을 매트리스에 구현한 '귀뚜라미 군불침대'를 출시합니다.
아궁이에 군불을 지펴 온기를 불어넣어 난방하는 전통방식을 현대식 침대매트리스에 구현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최대 전력을 300W 이내로 제한하는 자동온도조절기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기유지시스템으로 매트리스 내부의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차단해 전기료와 재가열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아울러 매트리스에 자외선 살균과 습도 조절 장치를 내장해 아토피나 천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집먼지진드기를 막아줍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아궁이에 군불을 지펴 온기를 불어넣어 난방하는 전통방식을 현대식 침대매트리스에 구현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최대 전력을 300W 이내로 제한하는 자동온도조절기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기유지시스템으로 매트리스 내부의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차단해 전기료와 재가열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아울러 매트리스에 자외선 살균과 습도 조절 장치를 내장해 아토피나 천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집먼지진드기를 막아줍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