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주최하는 제3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상원고의 이수민과 무등중학교 김현준 등 21명의 초·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SK 박정권과 윤길현, 윤희상 등이 멘토로 참석해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야구 선수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결연식도 열렸습니다.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상원고의 이수민과 무등중학교 김현준 등 21명의 초·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SK 박정권과 윤길현, 윤희상 등이 멘토로 참석해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야구 선수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결연식도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