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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재선
입력 2012-12-14 15:46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오 회장은 경기도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열린 회장선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문상모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제치고 제6대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경신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오규상 회장은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를 역임했으며, 프로축구 울산 현대 부단장과 실업축구 울산 현대미포조선 단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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