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병원장 김재욱) 사진동호회 ‘빛채화가 10일부터 14일까지 퇴계로5가 후지 포토살롱에서 ‘Dream을 주제로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위한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4회를 맞는 사진전시회는 사진에 관심이 있는 제일병원 임직원들이 취미활동으로 촬영한 사진 작품을 출품해 매년 연말 개최하고 있다.
‘빛채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위곡분교 졸업앨범 제작에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위곡분교는 매년 졸업생이 적게는 1명에서 많아야 4~5명밖에 안 돼 졸업앨범을 제작해주는 업체가 전무하다.
‘빛채화는 2년 전부터 위곡분교 졸업사진 촬영은 물론 전시회 수익금으로 앨범을 제작해 기증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소년소녀가장 교복마련 기금 지원에 나서는 등 사진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영석 제일병원 빛채화 회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틈틈이 배우고 익힌 사진을 통해 전시회를 열고, 그 수익금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면서 많은 분들과 작품은 물론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올해 4회를 맞는 사진전시회는 사진에 관심이 있는 제일병원 임직원들이 취미활동으로 촬영한 사진 작품을 출품해 매년 연말 개최하고 있다.
‘빛채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위곡분교 졸업앨범 제작에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위곡분교는 매년 졸업생이 적게는 1명에서 많아야 4~5명밖에 안 돼 졸업앨범을 제작해주는 업체가 전무하다.
‘빛채화는 2년 전부터 위곡분교 졸업사진 촬영은 물론 전시회 수익금으로 앨범을 제작해 기증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소년소녀가장 교복마련 기금 지원에 나서는 등 사진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영석 제일병원 빛채화 회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틈틈이 배우고 익힌 사진을 통해 전시회를 열고, 그 수익금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면서 많은 분들과 작품은 물론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