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문재인, 영남서 유세 대결
입력 2012-12-14 02:47  | 수정 2012-12-14 06:01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오늘(14일)은 영남지역에서 유세 대결을 펼칩니다.
박근혜 후보는 경남 진주시와 양산시를 시작으로 오후에 부산에서 합동유세를 펼친 뒤 대전을 거쳐 전략지역인 서울의 신촌 오거리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경남 거제와 창원, 양산, 울산을 잇따라 방문하고, 저녁에 고향인 부산을 찾아 지역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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