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키장 서비스 소비자가 평가한다
입력 2012-12-13 15:23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가 사용 경험을 토대로 직접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 서비스의 세 번째 평가 품목으로 스키장을 선정해 평가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대상은 대명비발디파크, 하이원, 휘닉스파크, 한솔오크밸리 등 전국의 17개 스키장입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 '소비자 톡톡' 코너에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한 사람이 최대 3개 스키장까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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