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남은 대선 기간 비상체제로 전환
입력 2012-12-13 14:26 
민주통합당은 대선이 엿새 남은 현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선대위를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선대위 상임고문은 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이 순간부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승리를 지키기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와 함께 국민과 전 지지자와 함께 시대교체와 정치교체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일명 '바람개비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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