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 부재자 투표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시행됩니다.
투표 대상자는 대선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108만 5천여 명으로, 지난 2007년 제17대 대선과 비교하면 27만여 명, 34% 정도 증가했습니다.
투표는 내일(14일)까지 이틀간 전국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할 수 있으며, 투표용지에 미리 기표를 해서 오면 무효처리가 됩니다.
투표 대상자는 대선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108만 5천여 명으로, 지난 2007년 제17대 대선과 비교하면 27만여 명, 34% 정도 증가했습니다.
투표는 내일(14일)까지 이틀간 전국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할 수 있으며, 투표용지에 미리 기표를 해서 오면 무효처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