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총 사업비 52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안성시에 부품물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면적 1만 8천㎡ 규모인 부품물류센터는 내년 4월 착공되는데, 완공 후 시험 운영을 거쳐 2014년 6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 부품물류센터에 예비 부품을 3만 5천 종가량 보유함으로써 A/S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최윤영 기자 / yychoi@mbn.co.kr ]
총 면적 1만 8천㎡ 규모인 부품물류센터는 내년 4월 착공되는데, 완공 후 시험 운영을 거쳐 2014년 6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 부품물류센터에 예비 부품을 3만 5천 종가량 보유함으로써 A/S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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