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귀농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 상주시에 올해 500번째 귀농인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경북 상주시는 성백영 시장과 귀농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00번째 귀농인 52살 김종성 씨 부부 환영 행사를 열었습니다.
김 씨 부부는 귀농 전 수도권에서 20여 년간 운수업을 하다 최근 상주시 화서면에 정착해 포도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 상주시는 성백영 시장과 귀농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00번째 귀농인 52살 김종성 씨 부부 환영 행사를 열었습니다.
김 씨 부부는 귀농 전 수도권에서 20여 년간 운수업을 하다 최근 상주시 화서면에 정착해 포도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