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라울 역 맡은 안토니 다우닝
입력 2012-12-12 15:55 

라울 역을 맡은 배우 안토니 다우닝이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프레스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5주년을 맞아 내한공연 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는 2013년 1월 31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상연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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