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페라의 유령` 팬텀이 화났다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25주년을 맞아 내한공연 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는 2013년 1월 31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상연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